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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타율 3할4푼5리(84타수 29안타)에 11홈런, 19타점을 올렸던 테임즈는 5월엔 타율 1할9푼4리(67타수 13안타) 2홈런, 7타점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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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 침묵에도 밀워키는 6대1로 애리조나를 누르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이 7이닝 동안 1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펼쳤지만, 8회 선두 타자에게 닉 아메드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노히트노런 행진이 끊어지자 곧바로 롭 스카이힐로 교체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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