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주중 발표될 수도 있다."
kt 위즈의 외국인 선수가 이르면 SK 와이번스와의 홈 주중 3연전 안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진욱 kt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은 "외국인 선수는 곧 결정될 예정이다. 미국에 있는 스카우트팀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계약은 선수가 사인을 해야 되는 것이니 아직 확정할 순 없다"고 했다.
kt는 지난 20일 KBO에 기존 외국인 선수 조니 모넬을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모넬은 시즌 초부터 빈타에 허덕였고 퓨처스리그에 내려가기도 했지만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28경기에 출전해 2홈런 9타점 타율 1할6푼5리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KBO리그를 떠났다.
"창단 초반에는 구단과 코칭스태프들이 모두 상의해 결정을 내렸고 최근에는 아무래도 미국에 있는 스카우트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다"고 말한 김 감독은 "감독 입장에서는 위압감이 생길만한 좋은 선수가 오면 좋다. 거포이면서 정확성도 있으면 더 좋고…"라며 웃었다.
kt는 27일 현재 8위(22승27패)에 머물고 있지만 1위 KIA타이거즈(32승17패)와의 승차가 10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 승수를 쌓으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히 최근에는 타선이 살아나면서 '거포' 외국인선수가 등장한다면 그 폭발력으로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 수도 있다.
김 감독은 "앞에 주자를 모아주면 장타를 때려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라며 "외국인 선수가 들어서면 상대가 그런 불안감을 느껴야한다"고 했다.
kt가 새 외국인 선수와 함께 중위권 도약의 기회를 얻을까.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