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힐만 감독을 비롯한 SK 선수단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 종료 후 '스포테인먼트 10주년' 기념 행사로 각종 코스프레를 한 뒤 1루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을 즐겁게 해줬다. 특히, 한국팀 감독으로 첫 해인 힐만 감독은 배우 김보성 분장을 하고 나타나 연신 "의리"를 외쳐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뿐 아니라 인천을 상징하는 '연안부두'까지 열창하는 열의를 보였다.
Advertisement
힐만 감독은 이어 "사실 김보성씨의 캐릭터를 잘은 모른다. 미국에 있을 때부터 TV는 잘 시청하지 않았다. 내가 그 분 캐릭터를 못살려 해가 되지는 않았을까 오히려 그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힐만 감독이 이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싱크로율 99.9%였다. 힐만 감독은 인터뷰 도중에도 뜬금없이 "의리"를 외쳤다.
Advertisement
힐만 감독은 "우리가 부산에서 3연패를 하고 왔다. 연패를 하고 이 행사를 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팬들과의 약속이기에 승패와 관계 없이 어떻게든 즐기려고 마음 먹었었다. 2연승을 거두고 행사에 참가해 더욱 좋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