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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박병호는 이날도 5번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고, 연장12회말 마지막 타석에서야 안타를 쳤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이 2할3푼3리에서 2할2푼8리(79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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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승리의 기회를 만드는 출루를 했다. 우완 드류 루신스키와 상대한 박병호는 2구째를 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대주자 J.B 셕으로 교체. 로체스터는 1사 만루서 잭 그라니테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주자 셕이 홈을 밟아 3대2의 승리를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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