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차우찬이 개인통산 1000탈삼진을 기록했다.
차우찬은 28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등판, 4회까지 역투를 펼쳤다. 2회 3루수 루이스 히메네스 실책과 4회 제이미 로맥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2실점했지만, 4회까지 삼진 9개를 잡는 괴력을 발휘했다.
특히, 4회 김동엽-최승준-이홍구를 연속 삼진 처리했는데 이홍구 삼진은 차우찬 개인 역대 1000번째 탈삼진이다.
이 기록은 프로야구 역대 31번째 기록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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