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는 것, 더스틴 니퍼트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승리를 가져갔다는 것도 두산이라는 팀 컬러를 보여주지만 '백업'이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탄탄히 받쳐주고 있는지가 가장 눈에 띄었다.
Advertisement
이날 1-2로 뒤지고 있는 2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류지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시타를 날리며 타점을 올렸다. 본인도 최주환의 땅볼 때 홈을 밟아 득점도 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서서도 좌전 안타로 출루한 후 홈에 들어와 득점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양의지 대신 8번-포수로 출전한 박세혁도 3타수 1안타 1득점했다. 2회 1-2로 뒤진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게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팀의 에이스 니퍼트를 리드해 실점을 3점으로 끝냈다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Advertisement
여름이 다가오면서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이들 백업 선수들의 출전은 더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도 기회를 살리진 못했지만 대타로 김인태 조수행이 나서기도 했다.
때문에 백업 선수가 출전한다고 해서 상대팀도 만만히 볼 수가 없다. 백업선수들의 의욕과 노력이 두산을 더 강한 팀으로 만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