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빅뱅이 일본에서 스페셜 팬 이벤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7일, 빅뱅은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BIGBANG SPECIAL EVENT 2017'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는 토크 섹션, 게임 코너 등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일본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 'FXXK IT -KR Ver.-'를 비롯해 히트곡 'FANTASTIC BABY', ' BANG BANG BANG' 등 총 10곡의 풍부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BIGBANG SPECIAL EVENT 2017'는 2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을 시작으로 30일, 31일 도쿄돔, 6월 3일, 4일 쿄세라 돔 오사카 등 총 3개 도시 5회 공연의 돔 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빅뱅은 올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드래곤는 6월 10일 서울에서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시작으로 아시아 3개 도시(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북미 8개 도시(시애틀, 산호세, 로스엔젤레스, 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토론토), 오세아니아 4개 도시(시즈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일본 3개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돔 투어 등 총 19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태양은 오는 7월과 8월 일본에서 첫 스타디움 투어 'SOL JAPAN STADIUM LIVE 2017'를 개최, 총 2개 도시, 4회 공연, 14만여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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