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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파수꾼' 5,6회에서는 이러한 파수꾼 조직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다. 권력기관의 내부정보망까지 해킹해 수사 상황을 캐내는 해커 공경수(샤이니 키 분), 24시간 CCTV를 감시하는 히키코모리 소녀 서보미(김슬기 분), 여기에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전직 형사 조수지(이시영 분)까지 합류, '파수꾼'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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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수지와 공경수는 파수꾼의 아지트에 함께 있다. 그런데 어쩐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공경수의 목에 날카로운 가위를 찌를 듯 대고 있는 조수지의 모습이 포착된 것. 공경수는 깜짝 놀란 듯 돌처럼 굳어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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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에서의 독특한 첫 만남 이후로 세 사람은 파수꾼 미션을 수행해나갈 전망이다.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범인들을 잡는 파수꾼의 활약은 어떻게 펼쳐질까.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품은 채 파수꾼이 되었지만, 점점 하나가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드라마 '파수꾼'의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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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지의 파수꾼 합류로, 완전한 팀을 결성하게 된 '파수꾼'의 이야기와 그들의 미션은 29일 월요일 밤 10시 '파수꾼' 5,6회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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