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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에게 '7일의 왕비'는 첫 사극이다. 극중 황찬성이 연기하는 캐릭터 서노(황찬성 분)는 진성대군 이역(연우진 분)의 진정한 벗. 어린 시절 진성대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뒤, 자신의 삶을 내걸 정도로 그를 믿고 지지하며 돕는 인물이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 속 서노를 통해 거칠지만 뜨거운 남자들의 우정과 신의, 브로맨스 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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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짚어 보면 2PM 멤버들과 KBS의 만남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장우영은 2011년 KBS '드림하이'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옥택연은 2014년 '참 좋은 시절', 2015년 '어셈블리'에서 주인공으로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주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준호는 2017년 '김과장'에서 캐릭터와 극에 착착 감기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와 언론의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이런 가운데 황찬성이 KBS드라마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2PM과 KBS의 환상궁합이 또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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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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