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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2014년 9월부터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 이라고 불렸던 EBS '보니하니'의 11대 하니를 맡아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8월까지 '하니'로 열연한 이수민은 하니 역(役)으로 인기가 치솟아 광고를 20여 편이나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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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던 이수민은 13살이던 2014년, '보니하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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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 하겠다면서도 무슨 자신감인지 과거에는 뚱뚱했다. 부모님도 '너 그렇게 살쪄 어떻게 연예인이 되겠니?'라고 하더라. 오디션에 계속 떨어지고 나서 정신을 차렸다. 열심히 줄넘기해서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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