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해체를 앞둔 걸그룹 씨스타가 팬들의 인사에 뭉클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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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너무 고마워요, 기억할게 씨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씨스타는 팬들이 선물한 '기억할게 씨스타'라고 쓰여진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대표 걸크러시 그룹답게 화통한 웃음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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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씨스타는 마마무와 함께 청주대학교에서 콜라보 콘서트를 가졌다. 해체 선언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 자리였다. 씨스타는 지난 23일 데뷔 7년만의 해체를 밝힌 바 있다.
씨스타는 오는 31일 마지막 신곡 '론리'를 발표하고, 6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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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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