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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곡 '울고 싶지 않아'로 돌아온 세븐틴 역시 치열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다. 노래부터 퍼포먼스까지 멤버들이 직접 제작해 '자체제작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세븐틴은 청량함에 분위기를 한 스푼 더해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늘 생기 넘치고 풋풋한 소년의 사랑을 그려왔던 세븐틴인 만큼 조금은 성숙하고 아픈 듯한 그들의 변신이 대중들에게는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5월 가요계 장미대전에 뛰어들 그룹은 바로 하이라이트다. 하이라이트는 29일 첫 번째 미니 앨범의 리패키지 앨번을 발표했다. 다섯 멤버가 '비스트'라는 이름이 아닌 '하이라이트'로 더욱 화려하게 재데뷔에 성공한 만큼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각기 다른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그룹들의 컴백으로 더욱 열기를 더해갈 5월의 가요계. 자신들만의 노래와 컨셉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만들어줄 그들의 아름다운 장미대전이 기대된다.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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