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백승호, A대표 발탁은 시기상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백승호(바르셀로나B)의 A대표팀 발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이번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A대표팀에 콜업되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29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승우와 백승호가 U-20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월드컵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엇다.
슈틸리케 감독은 U-20 대표팀이 가진 지난 전북과의 평가전을 예로 들었다. 당시 신태용호는 전북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U-20 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여러차례 평가전을 가졌다. 그 중 하나가 전북과의 경기였다. 그 경기를 보면 성인 레벨과의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다"며 "U-20 선수들이 프로 데뷔, 혹은 A대표 데뷔까지 이어지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지난 리우올림픽에서 뛰었던 23세 이하 선수들 중 프로에서 주전으로 뛰고, A대표까지 올라온 선수는 극히 일부다. 이것만 봐도 A대표 발탁의 어려움을 알 수 있다"고 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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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U-20 대표팀이 가진 지난 전북과의 평가전을 예로 들었다. 당시 신태용호는 전북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U-20 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여러차례 평가전을 가졌다. 그 중 하나가 전북과의 경기였다. 그 경기를 보면 성인 레벨과의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다"며 "U-20 선수들이 프로 데뷔, 혹은 A대표 데뷔까지 이어지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지난 리우올림픽에서 뛰었던 23세 이하 선수들 중 프로에서 주전으로 뛰고, A대표까지 올라온 선수는 극히 일부다. 이것만 봐도 A대표 발탁의 어려움을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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