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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본선에는 총 160대의 차량이 출전해 109대 만이 완주했으며(완주율 68%), 현대차동차의 'i30 N' 2대는 2.0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SP3T(2.0터보)에 출전해 2대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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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정하며, 대회 개최지인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총 길이 약 25km에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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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출전한 'i30 N'은 양산차에서 대회 안전 규정 준수를 위한 최소한의 사양만을 변경한 차량으로, 같은 클래스에 출전한 타 브랜드 경주 전용 차량과의 경쟁 속에서도 클래스 내 4위, 전체 51위로 완주해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증명하며 고성능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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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 하반기 유럽시장에 출시 예정인 'i30 N'을 필두로 출발하는 고성능 N은 현대자동차가 개발하고 있는 고성능차 라인업이다.
현대자동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 월드랠리챔피언십 등 각종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수한 담금질을 거친 고성능N을 통해 그간 레이스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드라이빙 본연의 재미를 일상에서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성능N은 자동차와의 교감을 통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며 "이번 대회에 담당 연구원들이 직접 참가해 차량의 성능을 점검했을 뿐 아니라 출전 차량 모두 완주 함으로써 우수한 주행 및 내구 성능을 증명한 것은 첫 고성능차량인 i30 N 출시를 앞두고 상당한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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