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싸이에 이은 두 번째 쾌거이며, 케이팝 아이돌 그룹으로는 빌보드 뮤직어워드 첫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 6년간 이 부문을 지킨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 팝스타들과 경쟁해 당당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뿐만 아니라 2011년 이 부문이 신설된 이후 최초로 수상대에 오르는 수상자가 됐다.
Advertisement
이날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빌보드가 먼저 주목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과 소셜 파워에 대해 소개했다. 6년간 본 시상식에서 제외되었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하이라이트 무대 직전, 주요 순서로 본 무대에서 시상했다는 점, 히트곡 '불타오르네'가 마젠타 카펫 공식 프로모션송으로 지정됐다는 점, 투표에서 3억 2천만이 넘는 득표를 거뒀다는 점, 또 구글 트렌드를 통해 SNS에 언급된 수치 등을 꼽으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Advertisement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 부문은 SNS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기를 수치화해 순위를 선정했다. '윙스' 앨범 활동 당시인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총 19회 정상을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이 부문에 아시아 아티스트가 후보에 오른 것도 빌보드 어워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앞서 싸이도 뮤직비디오로 SNS붐을 타고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이 부문의 후보엔 오르지 못했다.
Advertisement
2013년 '노 모어 드림'으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꾸준한 성장 끝에 지난해 국내 음악시상식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