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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천재라 불리던 견우(주원 분)는 3년간의 청나라 유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청 황제에 이어 조선의 왕 휘종(손창민 분)에게까지 신임을 받는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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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냥 출셋길만 걸을 것 같던 견우에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 호기심이 더해진다. 월담을 일삼으며 궁궐을 탈출한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는 것. 탄탄대로인 인생에 그녀가 엮이게 되면서 견우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될 예정으로 1회부터 흥미로운 스토리를 예상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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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여기에 강준영(이정신 분), 정다연(김윤혜 분) 등 조선 청춘남녀들의 유쾌한 연애 스토리가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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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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