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4938㎡ 규모의 초안산캠핑장이 6월1일 오픈한다.
전철 1호선 녹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초안산(노원구 월계동) 초입 우거진 숲 속에 조성된 '초안산캠핑장(2만4938㎡)'은 총 54면의 캠핑존과 주차장 78면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캠핑존은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같은 기본시설은 물론 야외스파,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아름드리 목백합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와 소규모놀이터 같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서울시는 "1호선 녹천역에서 150m 떨어져 있어 차량 없이도 캠핑 장비를 들고 쉽게 방문할 수 있다"며 "초안산 자연과 산세를 배경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텐트 등 캠핑 장비는 별도로 빌려주지 않기 때문에 이용객은 텐트나 캠핑 장비를 갖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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