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내일 마지막 종영을 앞둔 '애타는 로맨스' 성훈과 송지은은 이별의 후폭풍을 뒤로한 애틋한 재회를 할 수 있을까?
설렘 폭탄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의 애틋한 모습이 포착돼 방송을 기다리는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진욱(성훈 분)과 이유미(송지은 분)는 아련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이유미의 표정에 슬픔이 한가득 담겨있어 팬들의 마음을 아리게 하고 있다. 또한 차진욱은 이유미를 품에 꽉 껴안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이 이대로 재회 하고 다시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궁금케 하고 있다.
앞서 차진욱과 이유미는 갑작스러운 이별로 가슴 아픈 이별의 후폭풍을 겪고 있다. 차진욱은 이유미의 동생 동구(주상혁 분)가 본인의 아들이 아님을 알고 당황했고 이유미는 그의 모든 행동과 말들이 자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동구를 책임지기 위해서 한 말들로 오해했다. 때문에 또 한 번 마음의 상처를 받고 속앓이를 시작한 것.
차진욱은 이유미가 본인 때문에 더 힘들어질 것이 두려워 그녀를 잡지 못했다. 이유미는 결국 차진욱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근무지까지 옮기며 두 사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슬픔을 고스란히 안겼다.
심장을 초토화시킬 만큼 달달한 로맨스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즐기던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11회 엔딩에서 차진욱은 장우진(박신운 분)의 조언대로 이유미를 잡기로 결심해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차진욱은 과연 상처로 굳게 닫힌 이유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불어 차진욱과 이유미가 다시 한 번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케 하며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에 두 사람이 하루 빨리 다시 꽃길을 걷기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 2회만을 남기고 아쉬움 가득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완성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12회는 오늘(29일) 밤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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