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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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현경은 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당시 배우 고현정을 제치고 '미스코리아 진(眞)'이 된 데 대해 오현경은 "순전히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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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지켜봤다는 안정환은 "당시 오현경이 너무 아름다워 고현정이 보이지도 않았다"며 오현경의 선발을 예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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