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이세 감독은 29일 포르투갈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2명의 바르셀로나 선수들(백승호-이승우), 그 이상의 팀"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리스본에서 한국과 연습경기를 해본 적이 있다. 수준있는 경기를 하는 팀이다. 전선수들의 조직력과 개인기도 뛰어나다. 우리는 그들을 잘 알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우리는 겸손한 자세,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8강을 향한 야심은 감추지 않았다. "상대를 존중하지만, 8강을 향한 열망만큼은 매우 강하게 갖고 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개최국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대해서도 심리적인 대비를 하고 있다. 페이세 감독은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봤다. "이런 환경에 익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1년전 독일에서 열린 19세 이하 유럽선수권에서 이런 환경을 경험해봤다. 당시에도 경기장은 만원이었다. 홈팀인 독일에 절대적으로 우세한 환경이었지만 우리는 잘 이겨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우리는 한국과의 16강전에서 또한번 우리 자신을 극복하며 이번 대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호언했다. "우리 목표는 한국을 이기고 세계 최고의 8팀 중 한팀이 되는 것"이라며 8강행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