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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11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김지연은 1989년생으로 2013년에 종합격투기에 입문해 일본 글래디에이터 81 밴텀급 챔피언과 딥 쥬얼스 밴텀급 챔피언, TFC 밴텀급 챔피언을 차지한 국내 여성부 밴텀급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킥복싱을 시작했고,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10전 전승의 전적으로 남다른 재능을 보인 김지연은 고등학교 3학년때 복싱으로 전향, 6개월만에 데뷔전서 승리하고 5전 전승으로 OPFBA 챔피언에 올랐고, 이후 종합격투기로 눈을 돌렸다. 파괴력있는 타격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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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연과 전찬미의 UFC 데뷔전 외에도 한국인 UFC 선수들의 경기가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전찬미가 출전하는 UFN110 대회에는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티볼트 구티와 라이트급 경기를 가지고, 김지연의 데뷔전인 UFN111에서는 한국인 1호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과 콜비 코빙톤의 웰터급 경기, 곽관호와 러셀 돈의 밴텀급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또 7월 30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UFC214에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리카도르 라마스를 상대로 페더급 경기를 펼치고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도 안드레 필리와 페더급 대결을 갖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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