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오현경이 딸 홍채령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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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현경은 김성주가 딸의 근황을 묻자 "15살이다"면서 엄마 닮아 예쁘다는 질문에 "예쁘다기보다는 동양적이다. 쌍꺼풀이 없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채령의 발랄한 모습과 오현경과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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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현경은 "우리 딸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그런데 안경 쓰고, 모자 쓰면 굉장희 기분 나빠한다. '이러고 나가려고?'이런다"며 딸의 잔소리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또 오현경은 "밥 많이 먹으면 '엄마 이거 다 먹게?' 이런다. 그리고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아유 왜 못 알아보는 거야? 엄마 내가 안경 쓰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한다 "고 답해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현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셰프들의 음식과 함께하고 그들의 프로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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