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채태인이 허벅지 통증으로 후반 대타 출격을 대기한다. 대니 돈이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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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넥센은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LG는 류제국을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경기전 만난 넥센 장정석 감독은 "오늘 채태인이 허벅지 부위가 조금 좋지 않아 선발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대신 대니 돈이 1루수로 먼저 나선다"고 설명했다. 채태인은 대타로 한 타석 정도 소화가 가능해 벤치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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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니 돈은 1군 재콜업 후 첫 선발 출전이다. 지난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20일만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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