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양성우의 사구 부상이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양성우는 3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5회 두산 세번째투수 이영하의 슬라이더에 오른 무릎 아래쪽을 맞았다. 대주자로 교체된 양성우는 아이싱을 한뒤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후 인근 병원에서 MRI촬영을 한 결과 단순 타박상이었다. 31일 경기는 경과를 지켜본 뒤 출전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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