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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은 엄마의 극성스러운 차별과 쌍둥이 언니 황금별의 철저한 갑질 아래에서도 꿋꿋하게 자라온 사랑스러운 천덕꾸러기 황은별 역을, 이주연은 은별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로 금지옥엽 자란 안하무인이지만 늘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미워할 수 없는 허당 여우 황금별 역을 맡았다. 강경준은 몸짱, 얼짱, 맘짱으로 돈과 학벌 빼고는 다가진 태권도 사범 최한주 역을, 차도진은 겉으로는 모두 갖춘 완벽한 귀공자지만, 내면은 겁 많은 불안한 영혼의 소유자 박민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칠 예정. 특히 함은정과 강경준은 '흙수저 커플'로 이주연과 차도진은 '금수저 커플'로 서로 다른 매력과 케미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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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이주연과 차도진은 '닭살 커플'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차도진은 "예쁜 거 지겨워지려고 그래"라고 말하는 이주연의 모습이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볼을 꼬집어 여친 바보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구두 굽이 높아 발목이 아프다고 말하는 이주연의 투정에는 "에잇! 이 나쁜 구두"라며 닭살 멘트를 던져 보는 사람의 질투를 유발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함은정은 '지랄도 풍년이다'라고 거침없는 사이다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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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별 며느리'는 '내 딸 금사월',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진 PD와 '싱글파파는 열애 중', '당신 참 예쁘다', '아들 녀석들'의 오상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젊고 신선한 일일극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일일드라마 최초로 초고화질(UHD) 방송으로 선보이는 '별별 며느리'는 '황금주머니' 후속으로 오는 6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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