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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밤 드디어 첫 방송된 '엽기적인 그녀'는 10년 전 궁궐에서 벌어졌던 역모와 폐비 한씨(이경화 분) 사건부터 견우(주원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파란만장한 첫 만남 소동까지 숨 가쁘게 휘몰아치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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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오연서 등 주요 배우들의 열연 또한 남달랐다. 주원은 극 중 조선의 국보로서 타고난 재능과 매력으로 청과 조선을 사로잡은 만큼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존감 높고 허세 가득한 인물 견우로 변신한 그는 능청맞은 연기도 완벽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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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리 위와 가마 승강장에서 연이어 마주치게 된 견우와 혜명공주의 첫 만남이 가장 킬링 포인트였다. 서로의 오해로 인해 각각 변태 색정광과 꽃뱀으로 불리게 된 두 사람은 첫 회부터 웬수가 되며 티격태격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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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엽기적인 그녀'는 첫 회부터 신선한 설정과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짜임새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안겼다. 여기에 주인공 주원과 오연서, 탄탄한 배우들이 함께 열연을 펼쳐 60분을 꽉 채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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