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로즈와 카일 워커(이상 토트넘)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30일(한국시각) '맨유가 토트넘의 풀백 로즈를 노리고 있다. 로즈는 토트넘에서 쉽지 않은 나날을 보냈다. 맨유 역시 풀백 고민이 깊었다'며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가 로즈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로즈 역시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로즈 뿐만이 아니다. 워커 이적설도 피어올랐다. 행선지는 역시 맨체스터. 하지만 맨유는 아니다. 맨시티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워커를 주시하고 있다. 그들의 최우선 타깃은 모나코의 벤야민 멘디다. 하지만 워커 또한 리스트에 들어있다'며 '적절한 제안이 있다면 워커도 이적을 결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맨유의 루크 쇼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은 주전급 선수들의 대거 이탈을 막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시에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며 '맨유의 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쇼는 맨유에서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토트넘은 쇼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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