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파워타임' 트와이스가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트와이스의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언급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지효는 '솔직히 예쁘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데뷔 무대를 봤는데 예쁘더라. 우리 친구들이 예쁜 것 같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곡 '시그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나는 '시그널'에 대해 "처음 들었을때 신선했다"고 말했고, 정연은 "지금까지 노래와 달라서 타이틀곡이 아닌 줄 알았다. 그런데 타이틀곡이라고 해서 '이게 뭐지'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영은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준비를 더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모든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
채영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숙소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트와이스다. 정연은 "숙소에서 다들 말도 많고 시끄럽다. 지효의 목소리가 다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한 청취자는 '한국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고, 모모와 사나는 "공부보다는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느는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스위스를 다녀온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빵과 초콜릿을 많이 먹었다"며 "먹고 싶은거 먹는편이다. 샐러드를 먹는 친구는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효는 "시그널 열시히 활동 할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5일 '시그널'로 컴백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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