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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산하는 "멤버들 중 제가 가장 크다. 들어올 때는 진진 형보다 작았다"면서 "지금은 184cm까지 자랐다"며 장신돌의 위엄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잠을 안 자는데도 키가 큰다"며 혀를 내둘렀고, 산하는 "가족들이 다 키가 크다. 유전자가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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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로 이름난 차은우는 최근 배우 유승호와의 광고 촬영담을 공개했다. 그는 "영광스러웠다. 우리 가족부터 저희 매니저님까지 유승호의 열렬한 팬이다. 영광스럽고 기뻤다"고 말했다. '유승호도 얼굴 장난 아니지 않냐'는 최화정의 말에 "진짜 멋있으시다"면서 "광고 후시녹음할 때 쑥스러워하시면서도 잘하시더라. 정말 많이 배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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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J는 "저도 런닝맨, 정글의법칙에 나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문빈은 '욱빈'이라는 팀내 별명처럼 "학원물 드라마에서 사회의 부조리에 분노하는 역할을 맡고 싶다"는 독특한 소망을 표했다. 또 산하는 '귀여운 척 하는 느낌이 있다'는 말에 "진진 폐하, 산하 어린 도령 자도 되겠습니까?"라는 깜짝 애교를 선보여 멤버들을 좌절케 했다. 최화정은 "이런 걸 자신 있게 하는 남자라니 좋은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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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스트로는 특유의 소년다운 청량미 외에도 탄탄해진 몸에 대한 자부심과 남자로 거듭나고자 하는 노력을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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