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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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위촉식은 27일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2017 우유의 날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 개최됐다. 유연석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우리 흰 우유 홍보대사로 선임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블루 빛의 슈트를 입고 단정한 차림으로 무대에 서 있다. 그는 이승호 우유자조금 관리위원장으로부터 우유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으며 특유의 부드럽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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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평소에도 우유를 즐겨 마신다. 어릴 적부터 우유를 굉장히 좋아했다"라며, "오늘 이렇게 우유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건강하고 신선한 우리 우유를 보다 많은 분들이 즐겨 마실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001년 제정한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이하여 유연석을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 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유도 및 정체된 우유소비를 촉진하고 우리나라 낙농산업에 새로운 활력과 힘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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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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