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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는 414회 1착을 기록하며 19%의 승률을 보였다. 2착은 474회로 연대율 42%, 3착은 379회로 삼연대율은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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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에서 높은 입상률이 나오는 이유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입상 축들이 제 몫을 다해준 경우도 있지만 이변 상황 역시 인코스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바깥쪽 코스에 배정된 강자를 상대로 경쟁 상대들이 펼치는 기습 작전이 주효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317.7배의 회차 최고배당이 나온 25일 목요경주에서는 4코스 김종민의 부진을 틈타 인기순위 하위권이었던 5번 김태규와 1코스의 윤동오가 동반입상했다. 24일 수요경주에서 나온 쌍승 111.2배의 배당 역시 축으로 나섰던 4코스의 김응선 보다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진 2번 정인교가 선두를 꿰차면서 이변을 만들어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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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전문가들은 "기온이 오르는 초여름으로 접어들면 모터 출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종종 몰아치는 강풍 또한 여러모로 인코스 선수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변의 환경적인 요소를 체크해야겠으며 무엇보다 인코스에 배정받은 선수들의 코스 활용도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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