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과 최우식 사이를 질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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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한 층 가까워진 최애라(김지원)와 박무빈(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애라를 기다린 박무빈. 그는 최애라를 집에 데려다준 뒤, 아쉬움에 집으로 가려는 최애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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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라는 박무빈을 향해 "놀리고 싶은 스타일이다. 귀엽다"고 말했고, 박무빈은 "나 안귀여운데"라며 그의 손을 잡았다.
이때 나타난 고동만(박서준)은 "나 격투기 하기로 했다. 격투기로 내가 너까지 호강시켜줄게"라며 최애라를 껴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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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빈은 고동만에게 "나 애라씨 정식으로 만나보려고, 그러니까 그렇게 덥석 우리 애라씨 안지마"라고 말했고, 최애라는 "동만이랑 나랑은 죽마고우다. 남매 같은 사이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고동만은 "남매는 아니잖아. 나도 싫어. 정식이든 뭐든 나도 니가 애 만나는거 싫어. 싫어 졌어"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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