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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는 "2008년 올림픽때 성주와 함께 갔다"며 "프로그램의 존폐를 다투는데 꾸벅 졸더라. 그래서 맥주병을 던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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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새벽 3시 정도였는데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며 "그때 맥주캔이 날라왔고 나에게 욕을 하셨다"고 말해 또 한번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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