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과거 김성주에게 맥주캔을 던진 이유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외 3인과 이경규의 호주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2008년 올림픽때 성주와 함께 갔다"며 "프로그램의 존폐를 다투는데 꾸벅 졸더라. 그래서 맥주병을 던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성주는 "당시 형님의 사고는 존경스러웠다. 지금 예능 프로그램의 실태를 지적해줬다"며 "그런데 당시 프로그램이 본인 위주로 안돌아가서 화를 내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새벽 3시 정도였는데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며 "그때 맥주캔이 날라왔고 나에게 욕을 하셨다"고 말해 또 한번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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