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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와 팻 딘, 양현종 임기영 김진우의 5명의 선발이 꽉 차게 돌아간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30일까지 51경기서 3.45로 LG와 함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35번으로 10개구단 중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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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체력적인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KIA 김기태 감독은 이미 4월에도 하루나 이틀 정도 휴식을 더 주면서 선발 투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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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들 사이에 임시 선발이 들어가 투수들의 휴식을 하루나 이틀 더 줄 수도 있고, 아예 한차례 선발에서 빼서 열흘 정도 쉬게 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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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2위 NC와 4게임차 앞선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특히 아직 불펜이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발진이 중요하다. 순위를 결정지을 여름에도 좋은 피칭을 하기 위한 체력 관리는 꼭 필요하다. 치열한 순위 다툼을 하고 있지만 조금 더 멀리 바라보는 KIA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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