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LG는 지난 24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시작된 6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넥센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승률 5할이 됐다.
Advertisement
계속되는 1사 2루 찬스에서 양석환이 초구를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면서 LG가 2-0 리드를 잡았다.
넥센도 5회초 드디어 점수를 뽑았다. 2사 주자 없는 사이 이정후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기록했다. LG 우익수 채은성의 실책이 보태지면서 이정후는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다.
Advertisement
이후 LG는 7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신정락을 투입해 병살타 유도에 성공하며 이닝을 마쳤고, 8회초에도 1사 1,2루에서 김민성의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더블 아웃으로 이어져 위기를 탈출했다. 넥센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날 LG 선발 헨리 소사는 5⅔이닝 5안타 6삼진 2볼넷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야수들의 실책 때문에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시즌 5승을 챙겼다.
반면 넥센은 선발 조상우가 5⅔이닝 11안타 4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조상우의 올 시즌 두번째 패전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