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곁들인 13안타를 폭발시키며 NC 다이노스에10대2의 대승을 거두고 독주체제에 들어섰다.
KIA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서 안치홍 김민식 버나디나의 홈런포 3방과 선발 헥터의 호투를 묶어 10대2의 승리를 거뒀다. KIA는 4연승을 달린 반면 NC는 4연패에 빠졌다. 한때 1게임차까지 좁혀졌던 두 팀의 간격은 어느새 5게임차가 됐다.
KIA는 이날 병살타를 3개나 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다득점으로 1위팀의 저력을 보였다. 헥터가 6⅓이닝 동안 6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째를 거뒀다. 다승 단독 선두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헥터와 김민식 배터리의 완벽한 호흡으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노관현의 프로데뷔 첫 안타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