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세븐틴이 슈퍼루키에서 어느덧 대세돌로 자리잡았다.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한 세븐틴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2017년 첫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세븐틴이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지난 22일 발매한 미니4집 '올원(Al1)'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한 세븐틴은 '더쇼' 컴백과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이번 1위는 데뷔 2년차인 세븐틴이 '더쇼'에서 받는 첫 1위이기에 더욱 뜻깊다. 세븐틴은 "세븐틴 음악에 영감을 주는 저희 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앨범이 나오고 활동할 때마다 저희의 중심은 항상 팬분들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드리는 세븐틴 되겠습니다"라며 1위의 영광을 안겨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V LIVE를 통해 다시 한번 멤버별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은 2015년 5월 26일 데뷔했지만, 데뷔 전 가혹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소속사 선배들의 무대 백댄서와 카메오는 물론 MBC뮤직 '세븐틴프로젝트-데뷔대작전' 및 인터넷생방송 세븐틴TV,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팬층을 다졌다. 덕분에 첫해 무려 22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수퍼루키에 등극했다. 골든디스크 등 연말시상식 신인상 역시 세븐틴의 차지였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미니3집 '고잉 세븐틴'은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13만장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미니4집은 초동만 19만장을 판매,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세븐틴은 멤버들이 직접 자신들의 컨셉트를 계획하는 '자작돌'로 유명하다. 이번 앨범에서는 '아낀다', '예쁘다', '아주 나이스', '붐붐' 등 활기차면서도 설렘 가득한 '청량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련한 슬픔이 돋보이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음원차트에서도 줄곧 10위 안팎을 넘나들며 과거와는 다른 음원파워를 과시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및 유럽 지역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도 심상찮은 인기를 보였다.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4집 '올원(Al1)'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세븐틴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해진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