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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전개를 통해 김준혁의 정체가 김우진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4회 만에 그가 김우진이 아니라 그의 형으로 밝혀지면서 반전을 안긴 것. 이 뿐만이 아니다. 방송 말미에는 김준혁을 감시하던 '블루버드'의 존재가 한정연(공승연)이라는 것까지 밝혀져 반전에 반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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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더블 트랙이라는 새로운 전개 방식, 복잡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모터라도 단 것처럼 막힘 없이 쭉쭉 넘어가는 LTE급의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는 작가의 필력과 이런 빠른 전개를 시청자들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감독의 연출력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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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드라마다.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김우진(여진구)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김준혁(김강우)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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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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