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필 존스이 한 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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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심할 여지 없다. 모든 선수들이 잘, 자신감 있게 했다"며 "우리는 어떤 것도 무섭지 않았다. 다른 클럽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 해야하는 것보다 더 나은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홈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골키퍼도 최고였다. 우리는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제 필 존스는 다음 시즌을 향해 달린다. 그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필 존스는 "경기를 뛰어본 선수라면 누구든지 결승전에 가야 할 가치가 있다. 정말 열심히 했고, UCL에 다다르게 됐다"며 "다음 시즌 원하는 축구를 하게 됐다. 이 경험들이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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