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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소녀한 지중해 스타일링, 지금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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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크나 쉬폰같은 하늘하늘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을 강조한 원피스가 많았다. 또한 노출이 많은 의상 보다는 긴 기장감, 넉넉한 실루엣 등으로 편안하고 캐주얼함이 강조됐다. 과도한 노출 보다는 오프 숄더나 슬릿 디테일로 보일 듯 말 듯 섹시미를 풍겼다. 여름이라고 무조건 노출하는 것은 금물! 시원한 소재와 다양한 디테일로도 충분히 쿨한 패션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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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제품은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 다양한 패치워크로 유니크한 감성을 잘 살렸으며, 보 형식과 층층이 쌓인 러플 디테일로 소녀스러운 감성을 배가시켰다. 그래머들은 "지중해 소녀가 입으면 잘 어울리겠다","주제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고, MC 성종 또한 "이 원피스를 입으면 걸어다니는 꽃이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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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으로 소개된 아이템은 러블리한 원숄더 원피스. 니트 소재로 바디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고, 사랑스러운 화이트 컬러감으로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마지막 7번 아이템은 시원한 라이트 블루 컬러의 셔츠 원피스로, 슬릿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린 제품이었다.
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2' 방송화면,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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