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대구사격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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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제2차 선발전, 청소년 대표선수와 꿈나무 선수 선발전,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 최종 선발전을 겸한다. 전국 초중고대학, 일반부 360개팀 선수 2300여명이 참가해 종목별 최강자를 가린다.
'사격황제' 진종오(KT)를 비롯해 김종현(KT), 김장미(우리은행), 이대명 김청용(한화갤러리아) 등 간판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대회 첫날인 31일 진종오, 김장미가 주종목인 50m 권총, 25m 권총에 나란히 출전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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