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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색색의 옷을 맞춰 입은 노홍철과 그가 키우는 당나귀 '홍키', 엄지원의 반려견 '비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홍키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고, 엄지원의 반려견 비키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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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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