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새로운 시도'는 오늘도 계속된다.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은 FC서울과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할 코칭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FC서울은 더욱 강한 유소년 축구의 완성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코칭인재의 양성이 필수라는 것에 목표와 방향성을 세우고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모집에 선발된 수강생들은 4일에 걸쳐 집중 교육을 받는다. 미래 코칭인재 양성교육은 스포츠와 축구라는 산업의 틀 속에서 'Future of FC서울' 이 꿈꾸는 비전과 전체적인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의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후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코칭 실습 및"인공지능시대, 왜 코칭업인가?"라는 주제의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특별히 교육 우수자에 대해서는 향후 'Future of FC서울' 코치 선발 시 우선 선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Future of FC서울 관계자는 "이번 미래 코칭인재들의 교육과 발굴을 통해 뿌리부터 튼튼한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칭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FC서울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며 바람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 모집은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코칭분야 취업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소정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교육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Future of FC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C서울은 이번 1기 모집을 시작으로 미래 코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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