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최성원 대표이사도 함께 했다.
콘서트에 초청된 윤효간 피아니스트는 '피아노와 이빨'이라는 공연을 13년간 이어오며, 100만명이 넘는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해온 아티스트다. 그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 팝, 동요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들려줬다.
김승철 광동제약 팀장은 "이번 음악회는 평택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을 위해 개최한 첫 사내 콘서트"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이 수시로 마련하는 임직원 대상 음악공연으로, 서울 본사와 평택 등에서 열리고 있다. 최근에는 실력파 신인가수 안예은의 콘서트를 비롯해 첼로연주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가산'은 창업주 고 최수부 회장의 아호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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