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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은 극 중 탐사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의 팀장이자 기자 겸 앵커 '김백진' 역을 맡는다. 모든 일 처리에서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 인물. 팩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직한 보도를 가장 우선으로 추구하는 언론인이다. '구암 허준', '응답하라 1988'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김주혁은 "진실만을 보도하는 참된 언론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절실한 때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과 캐릭터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며 "연기자로서 의미 있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맛보는 묘한 짜릿함이 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에게도 쾌감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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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부터 로맨틱 코미디, SF까지 다양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는 tvN과 명실상부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이자 최근 충무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주혁, 천우희가 만나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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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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