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장진이 꽃미남 DJ로 변신한다.
2일(금)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에서는 '숙다방 살인사건'이 이번 에피소드는 1981년, 대학가에서 성업 중인 음악다방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피해자는 다방과 하숙집을 운영 중인 여사장. 완전히 밀폐된 채 뿌연 연기로 가득 찬 DJ 부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날 방송에는 시즌2 고정 멤버였던 장동민이 양세형을 대신해 출연한다. 게스트로는 고등학생 시절 전교 상위 1%의 성적을 자랑했던 걸스데이의 소진이 등장해 치열한 추리공방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3' 녹화에서 장진 감독은 27세 꽃미남 다방 DJ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장진은 출연자 중 유일하게 음악다방이 유행했던 시절을 경험해 장발, 스카프 등 80년대 다방 DJ의 특징을 완벽 재현해냈다. 여성 플레이어인 박지윤, 정은지, 소진에게는 연신 느끼한 멘트와 그윽한 눈빛으로 추파를 던졌다.
또한 탐정을 맡은 박지윤이 "보통 DJ가 잘생겨야 다방이 잘 된다"고 하자, 장진은 "이 다방은 DJ때문에 성공했다"고 주장 하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폭소 만발 장진의 인기 DJ 연기는 6월 2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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