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유희열이 즐거웠던 새 예능 촬영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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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희열은 "네 분과 18시간씩 수다를 떨었는데, 쉬는 시간이 20분도 안됐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도 계속 수다를 떨게 되더라. 유시민 작가님이 가장 말씀이 많으셨다. 수많은 지식들이 쏟아지는데 신기하게도 여행이 끝나면 아무것도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아무래도 제목을 잘 지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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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은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한다.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 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컨셉트로 한다. 연예계 대표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유희열이 진행을 맡았으며 정치·경제·미식·문화·뇌 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분야를 막론한 끊임 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예고 했다. 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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