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tvN 새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이하 '알쓸신잡')'은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한다.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 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컨셉트로 한다. 연예계 대표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유희열이 진행을 맡았으며 정치·경제·미식·문화·뇌 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분야를 막론한 끊임 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예고 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알쓸신잡'에서 '수다박사'로 활약한다. 내로라 하는 '아재 박사'들 사이에서 입담을 풀어내고 '흐름'을 조절할 인물이다.
Advertisement
이날 나영석 PD는 "기존 예능 방송이 눈과 귀가 재밌는 방송이라면, '알쓸 신잡'은 뇌가 재밌는 예능이 될 것"이라며 "출연자나 예고편을 보시고 '너무 어려운 예능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을 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그들의 쉴새 없는 수다 속에서 다른 예능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재미가 충분히 있다"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이어 "네 분의 예능감이나 케미는 조금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네분의 수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이어지더라"며 "문득 '아, 이 방송 아주 피곤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소 기싸움과 오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는 하지만 호흡과 시너지에 관한 부분은 조금도 걱정주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꼭 '웃기는 것'만이 '재미'는 아닌 것 같다. 공감이나 힐링, 시각적인 즐거움도 예능이고 재미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알쓸신잡'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지식'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알쓸신잡'은 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