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조동찬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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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은 1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게임에 4번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에 따르면 2002년 데뷔한 조동찬은 1~9번 중 4번을 제외한 나머지 타순에서는 모두 선발출전 경험이 있다.
이날 삼성 4번타자 다린 러프가 목에 담증세를 호소하며 휴식을 취하기로 해 조동찬이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조동찬은 올시즌 46경기에서 타율 3할2푼6리, 6홈런, 18타점을 기록중이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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