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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상류층 며느리 우아진(김희선 분)이 매주 참석하는 브런치 모임은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와 친구들'처럼 김희선(우아진 역), 유서진(차기옥 역), 이희진(김효주). 정다혜(오경희) 네 명의 멤버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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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재산과 빼어난 미모로 모든 이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받을 만한 이들은 강남 상류층의 뒷이야기와 사교육 정보를 나누며 입이 떡 벌어질 만한 강남 풍속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멤버 모두가 숨기고 싶은 비밀을 하나씩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극에 긴장감을 배가시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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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애(김현숙)의 동생 이영채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정다혜는 막대한 재산을 지닌 임대업자 남편을 둔 오경희 역을 맡아 쇼윈도 부부의 허상을 보여준다고 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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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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